스며든여행자

이달의 여행자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

코로나로 지친 나에게 힐링을 선물해 준 머체왓 '숲몸치유'



[인터뷰 : 충청도 영농조합]




Q. '머체왓숲몸치유' 프로그램을 체험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?


피톤치드가 가득한 청량한 편백나무 숲에서 

시원한 바람소리와 맑은 새소리를 듣고 있자니 

자연과 하나가 되는 거 같았습니다. 

여기까지 올 때 들었던 이런저런 생각들이 있는데

깊게 심호흡을 하며 눈을 감고 무상무념에 빠졌습니다.

싱그러운 숲 향기가 가슴에 들어차자

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.. 복잡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.

온전히 편안하게.. 편안함이 가장 큰 거 같아요.



Q. 해먹 명상을 하며 떠오른 사람이 있나요?


아이들이 제일 많이 생각이 났어요.

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거든요.

다 도시 생활을 하니까..

답답한 마스크를 잠시 벗어두고 숲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

나무, 흙, 숲, 또 이렇게 빗방울을 맞아보며 오감을 깨우는 

좋은 추억이 되고 (풍부한)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.



Q.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?


해먹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할 땐,

그간 굳어있던 몸이 부드럽게 풀리며 손끝까지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

숲에 있으니,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해진 기분이 들었어요.

숲 산책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

제주를 여행한다면 꼭 찾아야 할 곳인 제주생태관광인 거 같습니다.

같이 일하는 동료들하고 함께하면 되게 좋을 거 같고요.

시간을 같이 오래 보내지만 잘 서로 이야기를 많이 못 하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잖아요?

가족, 동료들.. 가까운 사람들과 꼭 다시 하고 싶습니다.

또 무릎에 부담이 가지 않기 때문에, 모든 연령대가 함께 참여하기 좋을 거 같습니다.

숲 체험으로 최고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인 거 같아

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.



Q. 숲 치유를 통해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?


일을 하든, 생활을 하든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게 제 자신이었어요.

그런데 숲속은 나무도 많고 바람도 있고 풀도 많고..

그래서 주변을 한 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어요.

많은 시간을 같이 가까운 데서 보내지만

그동안 시선이 별로 가지 않았던

가깝지만 먼, 가족이나 동료들.. 이 떠오르더군요.

함께 여길 오면 훨씬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

Q. 마지막 소감 한마디 부탁드려요.


제가 그저.. 생각이 단순해지니 편안해지더군요.

하루하루 바쁘께 살아온 나 자신을 위해 평온한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.

이런저런 많은 생각들 필요 없이 온전히 숲을 느낄 수 있었고

새소리도 들리고, 바람소리도 들렸는데

이런 걸 듣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

제 생활패턴에는 별로 없는 거 같거든요

매일 듣는 게 자동차 소리, 전화벨 소리, 사람들이 막 지나다니는 소리..

자연에서는 일상에서 들었던 소리와 다른 고요한 소리를 듣게 되니까

차분해지는 거 같고.. 참 편안했습니다.

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.

숲에서 회복한 몸과 마음으로, 

일상으로 활기차게 돌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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